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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쇼&트래블쇼 2026 시즌 1'에서 운영 중인 영천시 홍보관 모습. (사진=영천시 제공) |
경북 영천시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메가쇼&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가쇼&트래블쇼 2026 시즌1은 전국 각지의 관광 콘텐츠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경북 영천과 청도를 비롯한 전국 150여 개 관광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영천시는 '영천으로 9경오세요'라는 관광 슬로건과 함께 지역 대표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임고서원 등 '영천9경'은 물론, 최근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신성일기념관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적극 알렸으며, 젊은 층을 겨냥한 룰렛 이벤트와 마늘과자 시식, 영천 와인 시음 행사 등 지역 특산물과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하며 영천만의 로컬 브랜딩 강화에 힘을 쏟았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가 영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홍보로 영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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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