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세종회의,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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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회의 세종회의,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모색

18일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글로벌 복합위기 아래 대응안 찾기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활성화 방안, 주요 사업 논의도

  • 승인 2026-05-21 11:1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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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2분기 정기회의 후 자문위원들이 기념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지역회의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부의장 박진만, 이하 세종지역회의')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오후 3시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개회식 △2026년 1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 영상 시청 △2분기 정책 건의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성화 방안 논의 △세종지역회의 주요 사업 안내 △공지사항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회의는 자문위원 참여와 소통 중심의 회의 운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고, 분임별 토론과 정책 제안 시간을 확대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형식적인 진행을 최소화하고, 자문위원들의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자유토론 중심으로 운영해 회의의 내실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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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부의장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박진만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세종지역회의는 자문위원들과 함께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정책건의 의견수렴에서는 자문위원들이 국제질서 변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향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민주평통 주요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참여 확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세종지역회의는 올해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통일을 여는 문화, 공존을 잇는 대화 좋은 이웃, 좋은 담장 북토크 콘서트는', '통일역량강화 자문위원 워크숍', '평화통일포럼', 청년사업 세종 '청년·청소년 평화공존 원탁회의 및 콘서트' 등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미래세대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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