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지역 단체들, 지역사회 따뜻한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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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지역 단체들, 지역사회 따뜻한 온기 전해

  • 승인 2026-05-25 09:0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지역 단체들이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증평군)나무그늘 노인복지관에 원목좌탁 기부
목공 봉사단체 나무그늘이 노인복지관에 원목좌탁를 기부하며 재능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증평군 노인복지관 제공)
목공 봉사단체 '나무그늘'(회장 연규정)이 23일 증평군노인복지관에 친환경 원목 좌탁 1개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좌탁은 봉사단 회원들은 물론 지역 청소년들이 사포질부터 조립까지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만들어 기부한 것으로 재능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복지관은 이날 기부받은 좌탁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전해 드리며 식탁이자 이웃과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쓰이길 바랬다.

대한적십자사증평군협의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1
대한적십자사 증평군협의회가 23일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쳐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사진=대한적십자사 증평군협의회 제공)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증평군협의회(회장 이갑순)는 이날 남차리의 한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 10여 명은 이날 주택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 공간을 정리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새마을지도자증평군부녀회, 성금 기탁 사진(외쪽에서 두번
새마을지도자 증평군부녀회가 증평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앞서 22일에는 새마을지도자 증평읍 부녀회(회장 남현순)가 증평군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70만 원을 기탁했다.

부녀회의 이번 성금은 4월 22일 연 불우이웃돕기 일일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한 것이다.

군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부녀회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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