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11개 읍·면 맞춤형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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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11개 읍·면 맞춤형 공약 발표

연풍면 모노레일 설치 사업 복원·추진도

  • 승인 2026-05-28 11:4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는 11개 읍·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 공약을 발표하며 농업 기반 시설 정비와 어르신 복지 및 의료 서비스 강화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 자원 확충 등 주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민선 8기에서 중단된 연풍면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복원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연간 관광객 2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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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가 28일 11개 읍·면별 맞춤형 생활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읍·면별 반복되는 농업기반시설 정비, 저온저장고·농기계 지원 확대, 어르신 복지·의료·교통서비스 강화, 주민 숙원 생활SOC 사업 추진 등을 전 지역 공통공약으로 묶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부터 만들겠다면서 읍·면별 특화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이 후보가 제시한 공약을 보면 먼저 괴산읍에는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 주차난 해소, 생활SOC 확충,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이다.

청천면에는 공공목욕탕 추진, 어르신 의료불편 해소를 위한 병원·진료 지원 강화이며 문광면은 문광저수지 관광자원 활성화와 농업기반시설 확충, 어르신 돌봄·교통·복지 확대이다.

이어 소수면에는 영농기반 정비, 정주여건 개선, 생활편의 확충이며 사리·청안면은 농업예산 확대와 영농지원 강화, 농업시설 지원, 주민 생활편의와 정주여건 개선이다.

아울러 장연·불정·감물면은 농로·배수로 정비, 농기계 수리 지원, 주민 숙원사업 추진이며 연풍면은 관광과 지역상권 활성화, 농업기반시설 지원 확대이다.

여기에 칠성면은 쌍곡·산막이옛길 관광 활성화 지원, 농업기반시설 정비, 어르신 복지·의료·교통서비스 강화이다.

이차영 후보는 "괴산 발전은 11개 읍·면이 함께 살아나는 균형발전에서 시작된다"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민선 8기 들어 취소된 연풍면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복원해 괴산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공약도 밝혔다.

이 사업은 수옥정 관광지와 연풍새재, 조령 3관문 일대를 연결해 괴산 남부권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던 사업이다.

그러나 민선 8기 들어 사업이 취소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풍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 중단됐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이 후보는 "괴산이 관광객 연 2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단순한 축제 중심 관광을 넘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 사업을 반드시 복원·추진해 괴산 관광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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