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증평" 교육·돌봄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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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증평" 교육·돌봄 공약 발표

  • 승인 2026-05-29 15:3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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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표 증평군수 후보가 29일 교육·돌봄 공약을 발표한 뒤 거리 유세에 나서 소중한 한 표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캠프 제공)
이민표 국민의힘 증평군수 후보가 29일 '아이 키우기 좋은 증평'을 핵심 목표로 하는 교육·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지금 증평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교육과 돌봄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며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공공형 영어교육 환경 조성, 돌봄교실 확대 및 프로그램 다양화 등의 두 축을 강조했다.

먼저 영어교육 분야에서는 영어 독서와 체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누구나 공평하게 영어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관내 공공형 영어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확대한다.

돌봄 분야에서는 초등 돌봄교실 정원을 확대해 대기자를 해소하고 방과후·저녁·방학까지 이어지는 탄력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기존 보호 중심의 돌봄을 넘어 독서·체육·예술·코딩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영어·AI 등 미래형 콘텐츠를 도입해 '배움이 있는 돌봄'으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돌봄시설과 연계한 마을형 돌봄을 확대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한다.

이민표 후보는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하는 부모, 사교육 부담에 고민하는 가정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아이들은 안전하게 성장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증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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