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폭염 종합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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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폭염 종합대책 가동

  • 승인 2026-06-02 10:1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이 9월 30일까지를 폭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응체계 운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은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상황관리 및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난도우미 활용 집중 건강관리와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앞서 주민센터, 경로당 등 관내 무더위쉼터 166개소에 대한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시설 청결 상태, 이용환경 등을 사전 점검했다.

폭염 기간에는 지역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를 상시 점검한다.

폭염 취약지역과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를 추가 지정·운영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21개소를 운영 중인 가운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5곳을 추가 설치해 보행자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쓴다.

특히 군은 폭염 특보 발효 시 재난문자, 마을방송, 재난 예·경보시설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국민 행동요령 홍보도 강화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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