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국내 최고 권위 공모전 압화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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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국내 최고 권위 공모전 압화대전 개최

국내·외 출품·심사 통합

  • 승인 2026-06-02 15:25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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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한민국 압화대전 포스터.(사진=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압화대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야생화 예술의 정점 2026년 제25회 대한민국압화대전(The 25th Korea Pressed Flower Contest)이 6월 1일부터 한 달간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2일 구례군에 따르면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압화대전은 전 세계 압화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야생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공모전이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국내외 출품 규정과 심사 규정, 시상 규모를 하나로 통합하여 개최함으로써 국제적인 공모전으로서의 위상과 공정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공모 분야는 ▲압화(Pressed Flower) ▲보존화(Preserved Flower)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연령이나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보존화 분야 6월 1일부터 8일까지, 압화 분야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다.

전체 시상금 중 20%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례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또한, 영예의 종합대상 및 대상 수상작은 구례군의 재산으로 귀속되어 한국압화박물관에 상설 전시되며, 그 외 수상작들도 1년간 박물관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통합 개최로 변경된 만큼,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출품 전 구례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공모요강을 반드시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례=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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