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융복합연구원, 중원대서 하계 학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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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융복합연구원, 중원대서 하계 학술 세미나

  • 승인 2026-06-05 13:2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세미나 단체사진
국제융복합연구원이 4일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와 공동으로 제10회 하계 학술세미나를 열어 대한민국 대드론체계 패러다임과 국방인력 감소에 따른 군 조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중원대학교 제공)
(사)국제융복합연구원이 4일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와 공동으로 제10회 하계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대한민국 대드론체계 패러다임과 국방인력 감소에 따른 군 조직 발전 방안'주제로 중원대 상생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연구원 학술 회원, 드론봇 군사학과 학부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제융복합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 박상혁 교수와 같은 학과 이광재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발표했다.

먼저 박 교수는 "드론을 탐지·식별·추적·무력화하는 일련의 방어 체계가 현행 법·제도의 정비 수준에 따라 그 실효성이 좌우된다"고 강조하며 현행 법령의 공백과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발제자로 나선 이 교수는 저출산과 인구구조 변화로 병역자원이 감소하면서 상비병력 규모 축소가 불가피해진 현 실태를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병력 중심의 양적 구조에서 벗어나 간부 중심·기술집약형 조직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특히 드론을 비롯한 무인전력과 첨단 과학기술군 확대가 군 조직 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밝히며 참석자 간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2023년 10월 창립된 국제융복합연구원은 이달 현재 140여 편의 연구논문을 게재하며 괄목할 만한 학술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안보·드론·군사학은 물론 사회과학, 공학,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를 통해 학술적 가치를 창출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융·복합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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