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명에게 2,400만원 상당 폭염예방키트 지원

  • 사람들
  • 뉴스

산내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명에게 2,400만원 상당 폭염예방키트 지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폭염피해예방 지원 사업 선정

  • 승인 2026-06-09 17:1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산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미)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폭염피해예방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폭염 취약자, 온열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300명에게 총 2,400만원 상당의 폭염예방꾸러미를 지원했다.

보도자료 사진 2 (1)
산내종합사회복지관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폭염피해예방 지원 사업에 선정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폭염 취약자, 온열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300명에게 총 2,400만원 상당의 폭염예방꾸러미를 지원했다. 사진=산내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인해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 환경정비, 공공시설 지원 등 야외 활동이 많은 만큼 폭염 대응을 위한 예방적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보도자료 사진 1 (2)
산내종합사회복지관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폭염피해예방 지원 사업에 선정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폭염 취약자, 온열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300명에게 총 2,400만원 상당의 폭염예방꾸러미를 지원했다. 사진=산내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산내종합사회복지관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 선정으로 어르신 300명에게 폭염예방물품과 함께 캡모자, 체온계, 휴대용 보냉백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담아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7월부터 9월까지는 이온 음료와 식염포도당을 추가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폭염예방키트 물품 사진
폭염예방꾸러미 내용물. 사진=산내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일자리 활동을 하다 보면 건강이 걱정될 때가 많은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올여름도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성미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다"며 "이번 폭염피해예방 지원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내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지원 사업, 정서 지원 사업, 사회참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찰 순환인사 내년 도입 예고… 지역 우수 수사인력 유출현상 우려 목소리
  2. 충남도청 국장급 간부 A씨 경찰 입건…부하 여직원 성추행 혐의
  3. 월평정수장 용출수 하루 127톤 소독부산물도 계속 검출…"옹벽 안전 영향은 없어"
  4. 대전 주점 화장실서 흉기로 다른 손님 찌른 50대 긴급체포
  5. 대전회생법원, 이제 파산채무자 자산 '온비드'로 매각한다
  1. 李대통령, 똘똘한 한 채 규제 강화 언급… 부동산업계 "고가주택 명확한 기준 필요"
  2. 혁신학교 조례 폐지 수순…교육청 "미래교육 전환"vs·전교조 "성과 평가 선행"
  3. 2026년 2분기 중도일보 우수기자상 대상 정치행정부
  4. 김기재 당진시장·어기구 의원, 세종으로 직행… 주요 현안 국비확보 총력
  5. 대전고용노동청-10개 기관, 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

헤드라인 뉴스


먹거리 물가 안정 총력…계란·고등어 공급 늘리고 할인행사 확대

먹거리 물가 안정 총력…계란·고등어 공급 늘리고 할인행사 확대

정부가 계란과 고등어를 비롯한 주요 먹거리의 공급을 늘리고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를 확대하는 등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재정경제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중동 정세에 따른 물가와 공급망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위한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달과 다음 달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할인행사 참여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도 다음 달부터 기존 75곳에서 90곳으로 확대해 소비자 부담..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지난 13일 임시 휴업에 들어간 홈플러스 세종점이 본사의 영업 재개 명단에 포함되면서 운영 정상화 수순을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도일보 2026년 4월 16일자 3면, 7월 10일자 5면 보도> 앞서 조치원점이 지난 4월부터 휴점에 들어간 만큼, 홈플러스 세종점의 영업 재개 여부에 세종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월 초 전국 67개 마트의 재오픈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주요 점포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홈플러스의 진정한 '회생'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어진동 홈플..

KAIST와 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출범…한글과 국내산업 맞춤 에이전트 개발
KAIST와 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출범…한글과 국내산업 맞춤 에이전트 개발

KAIST와 엔비디아(NVIDIA)가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차세대 에이전틱 AI(Agentic AI) 연구를 위해 전략적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KAIST(총장 배충식)는 글로벌 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와 김재철AI대학원 서울캠퍼스에 'NVIDIA-KAIST AI 공동연구소(NVIDIA-KAIST Joint AI Research Lab)'를 설립하고 차세대 인공지능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연구소는 대한민국의 산업과 언어 환경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모델과 에이전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AI 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