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하반기까지 여성안심귀갓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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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하반기까지 여성안심귀갓길 확대

  • 승인 2026-06-19 12:5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여성안심귀갓길 확대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
18일 괴산군 여성친화도시군민참여단,괴산군, 괴산경찰서가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예정지를 모니터링을 하고 범죄 예방 시설물의 설치 위치를 논의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이달 현재 문화원 뒷길 등 괴산 읍내 4곳에 안심귀갓길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구간에는 솔라안심등, 비상벨, 안심반사경, 안심귀갓길 표지판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을 설치해 군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군이 읍내 여성안심귀갓길 확대를 위해 최근 민·관·경 안전TF 회의를 열어 조성 예정지 4곳을 우선 선정하고 해당 구간의 환경과 안전 요소를 점검했다.

이후 18일에는 해당 구역에 대한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해 범죄 예방 시설물의 설치 위치를 논의했다.

군은 점검 내용을 종합해 최종 1곳을 선정하고 하반기 중 해당 구간에 안심귀갓길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괴산 읍내뿐 아니라 향후 면 단위까지 안심 귀갓길을 확대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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