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 지역 체육 위상 높여

  • 충청
  •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 지역 체육 위상 높여

  • 승인 2026-06-24 10:4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열린 종목별 각종 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3일 괴산문화체여자씨름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괴산군청 소속 여자씨름단이 23일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우수 성적을 가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18~24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번 대회 무궁화급(80㎏ 이하) 김다영 선수가 준결승에서 용인대 배승예 선수를 만나 2대0 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김다영 선수는 거제시청 김하윤 선수와의 경기에서도 2대0 승리를 거머쥐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최다혜·오채원 선수가 매화급(60kg 이하) 공동 3위에 오르며 개인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고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고른 전력을 입증했다.

(장거리 10,000m)왼쪽부터 박무영, 최진혁, 김대훈
장거리 1만m와 단체전에 출전해 우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왼쪽부터 박무영, 최진혁, 김대훈 선수) 사진=괴산군 제공)
이와 같이해 괴산군청 육상팀은 19~23일 경북 예천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KAAF배 제54회 그린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괴산 육상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 김동혁 선수가 결승에 출전해 55.54m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최진혁 선수가 남자 일반부 1만m 개인전에 출전해 30분 48초 8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최진혁, 김대훈, 박무영 선수가 단체전에 출전해 합산 기록 1시간 34분 50초 18로 2위를 차지했다.

송인헌 군수는 "종목별 우리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강한 집중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2.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3.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4.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5.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3.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4.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