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전북연구원, 민선 9기 군정 방향 완성도 제고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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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전북연구원, 민선 9기 군정 방향 완성도 제고 정책간담회

  • 승인 2026-06-25 09:5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24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연구원과 민선 9기 군정 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목표와 군정 방향 설정 과정에 전문기관의 정책자문을 반영해 객관성과 전문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전북 도정 계획 수립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연구원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 주요 현안과 전북특별자치도 정책 방향을 연계하기 위한 정책적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최백렬 전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안 대도약 완성 10대 약속'을 중심으로 정책환경 분석과 현안사업 실현 방안에 대한 자문이 진행됐다.

군이 제시한 부안 대도약 완성 10대 약속은 부안 형 신바람·햇빛소득 기본사회 시대 준비, 전 군민 기본소득 실현,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역 신설, 피지컬 AI·수소·방산 복합기지 구축, 부안 형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 1000만 관광객이 머무는 명품 관광도시 조성, 농어민과 소상공인이 활짝 웃는 활력 도시 조성, 청년과 문화가 살아나는 기회 도시 조성, 어르신과 장애인이 행복한 동행 도시 조성 등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기본사회·미래산업·문화관광·지역경제·복지 등 분야별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민선 9기는 부안의 미래 성장 기반을 새롭게 다지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전북연구원과의 정책 협력을 통해 부안 대도약 완성 10대 약속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의 삶을 더 든든하게 하는 군정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백렬 전북연구원장은 "민선 9기 부안 군정이 지역의 여건과 미래 정책환경을 정확히 반영해 실현 가능한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북연구원도 군의 핵심 정책과제가 전북 도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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