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부모 괴산보건소 왕초보 엄빠교실서 신생아 돌봄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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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부모 괴산보건소 왕초보 엄빠교실서 신생아 돌봄 실습

  • 승인 2026-06-26 14:0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왕초보 엄빠교실(아기 달래기 실습 장면) (2)
괴산보건소가 운영한 왕초보 엄빠교실에 참여한 예비 부모들이 아기 달래기 실습을 받고 있다 (사진=괴산군보건소 제공)
괴산군보건소가 25일 육아의 시작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 신생아 돌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부모 역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왕초보 엄빠교실을 운영했다.

관내 예비 부모, 신혼부부 등 20여 명이 함께한 이날 교육에서 보건소는 이들이 실습을 통한 육아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기술을 알렸다.

속싸개 싸는 방법, 아기 울음 유형 파악하기, 기본 달래기 방법 등 신생아 돌봄에 필요한 실전 중심이다.

보건소는 이날 음식으로 자기 표현하기, 응원 메시지 나눔 등 마음 챙김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육아에 막연한 두려움에 대해 응원하고 위로하기도 했다.

이에 참여자들은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대, 걱정, 부담감 등 다양한 감정을 나누며 서로의 공통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서 신생아 돌봄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김미경 소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아빠, 엄마들에게 아이와의 앞날을 더욱 선명하게 꿈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가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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