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성재원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시립가족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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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성재원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시립가족DAY

장애인 가족체험

  • 승인 2026-06-28 23:4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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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성재원 산하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은 27일 장애 청소년 및 성인 장애인(14세 이상, 중학생 이상)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시립가족DAY'를 운영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이사장 윤여웅)산하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영규, 이하 대전장복)은 27일 장애 청소년과 성인 장애인(14세 이상, 중학생 이상)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시립가족DAY'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도모하고, 장애 청소년과 성인 장애인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보호자 간 정보 교류와 정서적 지지의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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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성재원 산하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은 27일 장애 청소년 및 성인 장애인(14세 이상, 중학생 이상)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시립가족DAY'를 운영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참여자들은 오전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마음을 담다, 숲을 담다'를 주제로 한 숲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과 함께 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복지관에서 쿠키화분 만들기와 아이싱 쿠키 꾸미기 등 가족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모 씨는 "평소 가족과 이런 활동을 함께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체험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규 대전장복 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함께 힐링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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