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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정지구 노후주거정비사업 대상지 구상도.(사진=천안시 제공) |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인 성정동 일원 10만7575㎡는 연립·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으로, 시는 사업비 256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5년간 공용주차장 확충, 도로 개설, 커뮤니티센터 신축 등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천안역 배후의 노후 주거지역인 문성동 일원 2573㎡에는 총사업비 189억원을 투입, 시유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 고령자 체육시설, 주민커뮤니티시설, 순환형 공공임대주택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에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약자를 배려하는 복지거점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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