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빙상경기연맹, 국제 피겨스케이팅 대회 'ISI SKATE KOREA' 개최

  • 스포츠
  • 보도자료

대전빙상경기연맹, 국제 피겨스케이팅 대회 'ISI SKATE KOREA' 개최

13~14일 대전 남선빙상장서

  • 승인 2026-07-13 16:58
  • 수정 2026-07-13 17:05
  • 신문게재 2026-07-14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KakaoTalk_20260713_164511535
대전빙상경기연맹이 13~14일 대전남선빙상장에서 국제 피겨스케이팅 대회인 '2026 ISI SKATE KOREA'를 개최한다. (사진=대전빙상경기연맹 제공)
대전빙상경기연맹은 13~14일 대전 남선빙상장에서 국제 피겨스케이팅 대회인 '2026 ISI SKATE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전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KFS(Korea Figure Skating)가 주관한다.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8개국에서 13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선수와 지도자, 심판, 가족, 운영진 등을 포함해 500여 명이 대전을 방문할 예정이다.

ISI SKATE KOREA는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성장과 국제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ISI(International Skating Institute) 방식의 국제대회로,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선수들이 함께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문화 교류를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해외 선수단의 대전 방문을 통해 지역 관광과 숙박, 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국제적 저변 확대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순석 대전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이 국제 빙상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완 KFS 회장도 "ISI SKATE KOREA는 경쟁을 넘어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서로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국제 스포츠 축제"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아시아 피겨스케이팅 교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제대회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방원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을을 재촉하는 비
  2. 중장년층 새로운 일자리 '산림복지'에서 찾다
  3. 나노종합기술원, 나노전문인력양성 8년간 인재 710명 배출 '취업률 92%'
  4. 서산 동문동 도시재생, '주민이 운영하는 주차장' 첫걸음, 선진지 견학 운영 역량 제고
  5. [인터뷰]양지혜 1세대 블로거, 생성형 AI <이누마(INUMA)와 함꼐한 AI 생존기> 출간
  1. 과학기술인력개발원, '디지털 배지' 활용해 학습자 성장 북돋는다
  2. 현대특수강(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후원금 500만 원 전달
  3. 대전청과와 함께하는 무료 짜장면 나눔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행복 두 배 파티쉐
  5. 대전사랑메세나, YWCA 가족쉼터에 '8월의 크리스마스' 따뜻한 나눔

헤드라인 뉴스


`행복청`, 행정수도 추진 한계… 총리실 소속 격상해야

'행복청', 행정수도 추진 한계… 총리실 소속 격상해야

국토교통부 소속 행정수도건설청이란 차관급 위상으로 '행정수도' 대의를 실현할 수 있을까. 2007년 행정중심복합도시 착공 이후 행정수도의 현실과 이상이 큰 간극을 보여왔던 만큼, 이제는 국무총리 소속 행정수도 추진 전담기구로 격상 설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이어지고 있다. 행복청이 국토부에서 총리실 소속 기관으로 옮겨가는 대안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반쪽 행정수도의 단면은 확인 가능하다. 대통령 집무실은 대통령실, 국회 세종의사당은 국회 사무처 주도로 설계 공모 당선작을 각각 내보였고, 이 과정에서 중간에 낀 행복청의 주도적 역할엔 한..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대전지역 미분양 주택이 1년 새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들어 미분양 물량이 2000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전체 물량의 60% 이상이 중구에 집중되면서 원도심 주택시장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2044가구다. 지난해 6월 말 1663가구와 비교하면 381가구 늘어나 1년 사이 22.9% 증가했다. 올해 미분양은 연초부터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1월 1549가구에서 2월 1752가구로 증가한 뒤 3월 160..

황운하 의원 ,전국 경찰서 범죄분석관 의무 배치법 대표 발의
황운하 의원 ,전국 경찰서 범죄분석관 의무 배치법 대표 발의

제주 실종 사건을 계기로 전국 경찰서에 범죄분석관을 의무 배치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30일 대표 발의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다. 핵심은 실종·강력범죄 초기 단계에서 전문적인 위험도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261개 경찰서에 범죄분석관을 1명 이상 의무 배치하는 것이다. 범죄분석관은 범죄자의 행동·심리와 범행동기, 범행수법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범죄의 위험성, 재범과 피해자에 대한 위해 가능성 등을 분석하는 전문가로, 전국에 35명밖에 없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