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신협·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교육 성료…실무 중심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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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협·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교육 성료…실무 중심 교육 ‘호응’

  • 승인 2026-07-26 13:0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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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신협과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23일 '2026 소상공인 아카데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고창신협 제공
전북 고창신협과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소상공인 아카데미 역량강화 교육'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세무와 노무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다뤄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지만 놓치기 쉬운 세무·노무 문제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았다"며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세무와 노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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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신협과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23일 '2026 소상공인 아카데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창신협 제공
손영찬 고창신협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자 최전선에 계신 분들"이라며 "이번 교육이 세무·노무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정적인 경영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신협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치호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장도 "소상공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바로 세무와 노무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고민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신협은 금융 지원은 물론 교육과 컨설팅 등 비금융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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