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문화자원, 창업 아이템 전환법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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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문화자원, 창업 아이템 전환법 배운다

18일 블루포트 2021서 오픈세미나
정부 공모 전략 공개…100명 선착순 모집

  • 승인 2026-08-10 14:5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영도구 보도자료(2608최
영도형 문화창업학교 오픈세미나 '모두의 창업, 로컬의 미래' 안내 포스터. 행사는 오는 18일 오후 4시 블루포트 2021에서 열린다.(사진=영도구 제공)
영도의 문화자원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정부 공모에 대비하는 공개 강좌가 열린다.

부산 영도구는 오는 8월 18일 오후 4시 복합문화공간 블루포트 2021에서 영도형 문화창업학교 오픈세미나 '모두의 창업, 로컬의 미래'를 개최한다.

강연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도약지원사업 동남권 주관기관인 글리처파트너스의 정필훈 대표가 맡는다.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업 전략과 국민참여형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등 올해 하반기 정부 창업지원사업의 주요 내용, 합격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영도에서 문화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로컬창업자다. 지역 기반 창업이나 문화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생활인구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도구는 이번 자리가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일자리와 비즈니스로 잇고 하반기 창업 공모에 도전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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