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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가 지난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마련한 '1대1 입시멘토링'에서 고3 학생과 학부모들이 부산시교육청 진학지원단 교사에게 맞춤형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
상담에서는 희망 대학의 전형별 접근법과 학과 선택 기준을 다뤘다. 수험생이 대입정보포털에 사전 등록한 자료를 토대로 성적을 분석하고 각자에게 필요한 준비 사항을 안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북구는 지난 8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대1 입시멘토링'을 열었다. 부산시교육청 진학지원단 교사 9명이 상담을 맡았으며 고3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모두 5회로 나눠 진행됐다. 정해진 시간마다 교사와 수험생이 개별적으로 만나 대학별 전형 전략과 성적에 따른 지원 방향 등을 점검했다.
한 학부모는 자녀의 성적을 기준으로 구체적인 지원 전략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대입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상담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준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북구는 앞서 지난 7월 11일 대입설명회를 열었다. 오는 11월 21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일대일 입시상담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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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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