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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인천시 제공 |
이번 점검은 강화군 선두항·후포항·외포항·장곳항·창후항 등 5곳과 영종구 광명항·대무의항·덕교항·삼목항 등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지방어항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해 어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최근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장 특별점검'을 병행했다. 고수온 대응 장비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 요령을 현장에 전파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긴급 연락 체계도 유지했다.
김익중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태풍 등 기상 악화가 빈번한 시기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양식장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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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