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일학습병행 성과평가 최고등급 S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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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일학습병행 성과평가 최고등급 S등급 획득

첨단산업 아카데미 사업 2년 만에 최고 성과
산학협력형 인재양성 모델 인정

  • 승인 2026-08-12 13:0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평가 최고등급 ‘S등급’ 획득
인천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사진=인천대 홍보과 제공
인천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2024년 사업 첫해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최고 등급으로 도약하며 사업 수행 역량과 교육훈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과평가는 학습근로자 목표 달성, 신규·우량 학습기업 참여, 고용 유지, 만족도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천대는 대학 교육 인프라와 기업 현장의 수요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훈련을 운영하며, 참여학과 및 협약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학협력형 인재양성 모델을 고도화해왔다.

최재혁 공동훈련센터장은 "사업 첫해 A등급에 이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한 것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인천대는 참여기업 확대, 산업 수요 기반 직무 맞춤형 훈련과정 개발, 학습근로자 취업 및 고용유지 지원 등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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