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종합사회복지관, 아동환경교육 ‘자연愛 틔움 탐험대 시즌3’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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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종합사회복지관, 아동환경교육 ‘자연愛 틔움 탐험대 시즌3’ 성료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지원

  • 승인 2026-08-12 17:2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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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종합사회복지관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의 지원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지역 내 초등학생 아동 10명이 참여한 아동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愛틔움 탐험대 시즌3'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ㅅ 사진=한밭종합사회복지관 제공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의 지원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지역 내 초등학생 아동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愛틔움 탐험대 시즌3’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이다. 아동들은 이산화탄소 실험, 탄소 보드게임, 커피찌꺼기 퇴비 만들기, 곤충호텔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제작, 환경시설 견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곤충호텔 만들기 활동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솔방울과 나뭇가지를 주워 곤충이 쉴 수 있는 공간을 꾸미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배웠고, "곤충들이 많이 와서 쉬었으면 좋겠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임직원 8명이 함께한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재미있게 체험했다.

김정대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환경과 에너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오명근 한밭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자연愛틔움 탐험대 시즌3’는 아동들이 환경문제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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