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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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 아카데미 운영

AI 실무 활용·금융 자산관리 교육

  • 승인 2026-08-12 13:44
  • 장우현 기자장우현 기자
영암군청 전경
영암군청.(사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키우는 '2026 영암군 청년아카데미'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

'AI로 일하고, 재테크로 자립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청년들이 일과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실무 적용법과 금융·자산 관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교육은 9월 5일 AI 교육, 9월 19일 금융 교육으로 나눠 진행되고, 각각 3개의 세부 주제로 구성된다. 수강 희망자는 관심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당일 오전 강의는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오후 강의는 영암읍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나누어 진행된다.

수강생에게는 '1 대 1 맞춤 금융컨설팅'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된다.

영암군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4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AI를 업무와 일상에 활용하는 역량과 자신의 자산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은 청년의 자립에 꼭 필요한 힘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청년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영암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안정된 삶의 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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