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가족과 함께하는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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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가족과 함께하는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개최

가을밤 음악·별자리 체험
인천 거주 가족 40가족 선착순 모집

  • 승인 2026-08-20 16:1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행사 홍보 포스터
인천환경공단이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청라사업소 잔디마당에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를 개최한다/사진=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청라사업소 잔디마당에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밤 사업소 녹지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가족이 함께 음악과 별을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공단밴드와 재즈팀이 함께하는 가을밤 피크닉 음악회, 천문 전문강사의 별자리 해설,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 간이 천체망원경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인천 거주 가족 40가족(약 1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8월 24일부터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 가족에게는 행사 일정과 주차 및 준비사항 등이 별도로 안내된다.

특히 공단은 다문화 가정 다섯 가족을 별도로 초청해 음악과 별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가족들이 가을밤 음악과 별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업소를 친근하게 이용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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