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축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뜻깊은 발자취는 지역 언론의 귀감"

[창간75-축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뜻깊은 발자취는 지역 언론의 귀감"

  • 승인 2026-08-31 21:00
  • 수정 2026-09-01 10:51
  • 신문게재 2026-09-01 8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제공)
「중도일보 창간 75주년」을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도일보는 창간 이래 '엄정중립'과 '신속정확'의 사시 아래 지역사회 현장을 지키며 충청 대표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온 김원식 회장님, 유영돈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973년 언론통폐합의 시련을 딛고 일어나 1988년 15년 만의 복간에 이르는 험난한 과정에서 중도일보는 충청 대표 지역 언론으로서 사명감과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중도일보가 남긴 뜻깊은 발자취는 대한민국 지역 언론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충청 지역사회를 묵묵히 지켜온 뚝심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큰 신뢰와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경기도는 공정과 혁신, 포용의 가치를 토대로 1420만 도민과 함께 도정의 성과를 나누며 경기도의 새로운 내일로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지역 언론이 전하는 비판과 제언을 나침반 삼아, 도민의 삶이 당당한 경기도의 미래를 향해 올바로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도일보 창간 7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굳건한 뚝심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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