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2026-07-13
노인 인구 1000만 시대, 대한민국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 있다. 바로 파크골프다. 작은 공원에서 나무 클럽과 공 하나로 즐기는 파크골프는 비용과 체력 부담이 적어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다. 건강을 챙기면서 여가를 즐길 수..
2026-07-12
"안전은 생활습관으로 익혀야 하는 만큼 이번 안전골든벨이 안전 지식과 실천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9일 열린 2026 안전골든벨 대회에 맞춰 "안전은 우리 모두가 지켜나가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생활 습관..
2026-07-12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지혜를 겨루는 '2026 서천군 어린이 온라인 안전골든벨'에서 서천초등학교가 최종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9일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중도일보 주최·주관하에 서천군, 서천교육지원청, 서..
2026-07-12
"어린이 여러분, 큰 부담 갖지 마시고 평소 상식으로 골든벨 행사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8일 본사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서천군 온라인 어린이 안전골든벨' 행사에 앞서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이 온라인 인사말을 통해 참여 학생들을 응원했다. 유영돈 사장은 "..
2026-07-12
"중도일보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는 안전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실천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돼 왔다"며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결심부터 오늘까지 각자가 준비해 온 시간은 결과와 관계없이 여러분의 성장과 발전에 큰 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2026-07-12
유승광 서천군수는 어린이 안전골든벨과 관련해 "오늘 이 자리는 가정과 학교, 등·하교 시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린이들의 안전 상식을 확인해 보고 안전 의식을 높여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7-12
윤승구 서천경찰서장은 "이번 안전골든벨 퀴즈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서장은 "우리 주변에는 범죄, 교통사고, 화재, 재난 등 안전을 위협하는 많은 위험..
2026-07-12
"1등을 할 줄은 몰랐는데 우승하게 돼서 너무 기뻐요." 7월 9일 진행된 '2026 서천군 어린이 온라인 안전골든벨'에서 서천초등학교 6학년 김은솔 학생이 '퀴즈왕'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서천초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연속 퀴즈왕을 배출하는..
2026-07-06
올해 3월 1일 문을 연 대전회생법원이 개원 100일을 넘기며 대전·세종·충청권 도산 전문법원으로서의 첫 걸음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에는 경제 규모와 사법 수요에 비해 전문 회생법원이 없어 개인과 기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산 절차를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2026-07-02
백수(白壽)는 아흔아홉 해를 이르는 말이다. 한자 일백 백(百)에서 한 획을 덜어내면 흰 백(白)이 된다는 데서 유래했다.올해 백수를 맞은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은 그 비워진 한 획을 지역을 향한 헌신으로 채워왔다. 1962년 영등포의 작은 안과의원에서 시작된 그 길은..
2026-07-02
백수(白壽)는 아흔아홉 해를 이르는 말이다. 한자 일백 백(百)에서 한 획을 덜어내면 흰 백(白)이 된다는 데서 유래했다.올해 백수를 맞은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은 그 비워진 한 획을 지역을 향한 헌신으로 채워왔다. 1962년 영등포의 작은 안과의원에서 시작된 그 길은..
2026-06-29
어투는 나긋나긋 하지만 힘이 있다. 온화한 미소 속에 감춰진 카리스마가 묻어난다. 강단 있는 추진력과 행동은 즉각 발휘된다. 군중을 이끄는 힘은 오랜 시간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만들어진다. 밑바닥부터 경험을 다지고 올라선 경험은 돈으로도 바꿀 수 없다. 어려운 경기 상..
2026-06-09
충남은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지이자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이다. 하지만 농촌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지역소멸 위기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은 농업금융 강화와 상생금융 확대, ESG·녹색금융 실천을 올해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청..
2026-06-01
'지역 효능감'이란 말이 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Albert Bandura)가 소개한 '자기효능감'을 지역공동체와 연결지은 개념이다. 큰 틀에서 자기효능감은 행동이 바뀌기 위해선 먼저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스스로의 믿음과 기대감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2026-05-25
보훈가족의 삶에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시간이 겹겹이 쌓여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국가가 그 희생을 잊지 않고 있다는 믿음이다. 그래서 보훈 현장의 민원은 일반 민원과 다르다. 보훈가족의 목소리에는 오랜 희생과 헌신의 시간이 배어 있는..
2026-05-18
"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여성기업인들이 서로 협업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사단법인입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하지만, 임기 내 협회를 법정단체로 승격시키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4월 13일..
2026-04-20
1976년 설립된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류석현 기계연 원장은 지난 시간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시간'으로 정의했다. 기계공업 불모지인 대한민국에 기계연의 등장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게 한 원동력이다. 지난 반세기 대한민국 발전에 튼..
2026-04-06
부동산 재개발·재건축사업은 관련 법과 제도가 복잡해 일반인이 접근하기는 쉽지 않다. 나아가 한 지역 부동산 시장의 입지와 주거 가치를 분석하는 건 더욱 어려운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올바른 부동산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이가 있다. 대전에서 부동산 재개발·재건..
2026-03-31
산업단지와 석탄화력발전소 밀집. 고령화와 함께 기후변화의 영향의 복합적인 작용. 현재 충남도가 처한 현실이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은 단순 검사기관을 넘어 도민 건강과 환경 안전을 지키는 핵심 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하수 기반 감시와 병원체 분석..
2026-03-16
요즘 대전이 '핫(HOT.뜨겁다)'하다. 천혜의 경관이나 국보처럼 문화유산을 갖고 있지 않던 대전은 국토 중심에 위치한 과학도시 이미지가 강했다. 오죽하면 '노잼도시'라는 소리까지 들었을까. 하지만, 대전이 달라졌다. 정확히 말하면 대전의 매력을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
2026-03-02
1960년 3월 8일,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대전 거리로 나섰다. 그들의 외침은 곧 4·19혁명으로 이어졌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물줄기를 바꾸는 출발점이 됐다. 하지만 66년이 흐른 지금, 3·8민주의거의 이름과 의미를 온전히 알고 있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역사..
2026-02-23
'신뢰'. 김원종 (주)원평종합건설 대표이자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수석부회장의 가장 중요한 경영 요소이자 삶의 원칙이다. 건설업은 약속을 지키는 태도와 책임이 중요한데, 이 과정이 결국 신뢰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협회 활동 역시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인다. 회원..
2026-02-22
대량의 전력을 생산지에서 수요처로 옮기는 데 필요한 345㎸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지역 중요한 현안이 됐다. 대표적으로, 충남 계룡시 신계룡 변전소에서 북천안 변전소를 연결하는 345㎸ 송전선로는 대전 서구·유성구와 충남 계룡·논산·공주·천안시 그리고 세종과 충북 청주를..
2026-02-02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은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책임지며 현장 중심 대응 전략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은 유아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교육 정책의 중심에 두겠다는 철학을 분명히 하는 동시에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놀이 중심 교육과..
2026-01-19
1월 15일 오전 11시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심혈관조영실 앞 보호자 대기실에 충남 서산에서 온 70대 할머니가 수술 상황을 안내하는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었다. "니 아부지 지금 수술실 들어가셨다.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고 하네. 별일 없을거야." 통화는 길지 않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