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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직산읍 삼거저수지 복원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가시연'이 재개화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통해 2024년 삼거저수지에 가시연 복원지를 조성했다.
복원지 내 가시연은 2025년 꽃을 피우지 못했으나, 2026년 다시 개화에 성공하며 지속적인 생육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복원지 내 가시연의 생육 상태를 꾸준히 관찰하고 서식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 꽃을 피우지 않았던 가시연이 다시 개화해 복원사업의 의미를 더했다"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전과 생태 관리에 힘쓰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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