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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방역기동반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차량을 이용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
DMS 포집량은 올해 34주차에 가장 적었으나 이후 2주 연속 증가했다. 울주군은 폭염기에 줄었던 모기 활동이 기온 변화와 강우 등의 영향으로 다시 활발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군은 공원과 야영장, 생활시설 주변 6곳에 설치한 디지털모기측정기(DMS)의 자료를 매일 확인한다.
측정 장소는 온양읍 토리공원과 삼남읍 작천정 별빛야영장, 역세권 제2근린생활공원, 언양읍 서울주문화센터, 범서읍 구영공원, 밤밭골공원이다.
방역에는 13개반 39명이 투입됐다. 모든 지역의 작업 횟수를 똑같이 늘리는 대신 측정값에 따라 대상 지역과 시간, 일정을 조정한다.
울주군은 고인 물이 생기면 모기가 다시 번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포집량 변화를 계속 살피고 감염병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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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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