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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찾아가는 한글교실 학습자와 문해교사가 지난 9월 10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
'2026년 울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화 부문에서는 차영화 씨가 울산시의장상, 박정자 씨가 울산연구원장상에 선정됐다.
엽서쓰기 부문에 참여한 이점숙 씨도 울산연구원장상을 받았다. 문해교사 이귀선 씨에게는 성인문해교육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시장상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울산연구원 평생교육연구실이 주관했다.
수상자들은 늦게 시작한 공부를 통해 일상을 바라보는 시야와 배움의 즐거움을 얻었다며 교사와 북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북구 한글교실은 읽기와 쓰기 등 기초 과정뿐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도 운영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까지 울산시의회와 태화강역 로비를 비롯한 지역 5곳에서 차례로 전시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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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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