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중앙도서관 음악낭독극 독서동아리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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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앙도서관 음악낭독극 독서동아리 '장관상' 수상

독서문화진흥 유공 단체 선정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 승인 2026-09-16 12:34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중앙도서관 음악낭독극 독서동아리
중앙도서관 음악낭독극 독서동아리.(사진=양산시 제공)
양산시립중앙도서관 음악낭독극 독서동아리 '담쟁이 웃음꽃'이 2026년 독서문화진흥 유공 단체로 선정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상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단체 등에 주어지는 상으로 '담쟁이 웃음꽃' 음악낭독극단은 문학과 음악이 결합된 독서동아리로 지난 2022년 시립도서관의 작은도서관 독서활동지도자 양성과정으로 시작했다.

2023년부터 시각장애인 단체, 작은도서관, 경로당,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특히 문화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음악낭독극 독서동아리 단원들은 "도서관에서 시작한 소소한 독서동아리가 예상하지 못한 큰 상까지 받아 너무나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함께 더욱 좋은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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