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TEX+VISION 2026' 참관객 사전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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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TEX+VISION 2026' 참관객 사전등록

  • 승인 2026-10-07 09:16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포스터
킨텍스,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TEX+VISION 2026' 참관객 사전등록(사진= 킨텍스 제공)
킨텍스는 7일, 서울메쎄(대표이사 박병호),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재락, 이하 경기섬산연)와 공동 주최하는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TEX+VISION 2026(2026 국제섬유봉제산업전시회)'의 참관객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 기간은 10월 20일까지다.

'TEX+VISION 2026'은 섬유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분야별 전문 전시로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처음 개최된다. 행사는 ▲친환경·스마트·기능성 소재와 산업용 섬유 분야인 'TEXTILE Vision' ▲봉제 자동화 및 CAD/CAM 기반 생산기술 분야인 'GARMENT Vision' ▲디지털 프린팅·염색·가공 솔루션 분야인 'Tex+ PRINT Vision' ▲세탁·클리닝·유지관리 솔루션 분야인 'Tex+ EcoCare Vision'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관련 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 먼저 섬유 분야에서는 신일섬유·지니지 등 민간기업이 참여하며 경기섬산연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단체관을 구성해 경기북부 주요 섬유업체의 참가를 지원한다. 몽골상공회의소가 모집한 몽골 단체관에는 대표 캐시미어 제조·수출기업인 Khanbogd Cashmere 등 12개사가 참가하며 봉제 분야에서는 월드통상·듀코프아들러&엠지글로벌·시마세이키, 프린팅 분야에서는 엡손·마카스시스템, 세탁·케어 분야에서는 우방하이테크·파로스·화성세탁기계 등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TEX+VISION Conference 2026'도 개최된다. 첫날에는 '섬유산업 규제 현황과 대응전략'과 '산업용 섬유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주요 산업 이슈를 다루며, 둘째 날에는 '기능성 섬유 소재의 진화'와 '스마트 섬유 제조와 생산 혁신'을 주제로 친환경·기능성 소재와 스마트 제조, AI 기반 생산기술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본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섬유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변화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만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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