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과학
2026-06-10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9일 대전 유성구 궁동에 소재한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동에서 K-콘텐츠와 기술의 접목을 주제로 제102회 대전창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첫 사전붐업 행사로,..
2026-06-10
우주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이른바 '우주 데이터센터' 시대가 다가오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관련 인프라와 국방 전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우주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략자산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정부의 초기 투자와 산학연 협력이 필수..
2026-06-10
로봇이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학습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 연구진은 단 몇 개의 영상만으로 AI가 인간의 선호와 판단 기준을 학습하는 기술을 개발해 피지컬 AI 상용화의 핵심 난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다. K..
2026-06-10
대전고용노동청이 12일까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집중점검주간'으로 정하고, 폭염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마성균 대전노동청장은 이날 대전 유성구의 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옥외 작업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2026-06-10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로 치솟자 소상공인들의 앓는 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식재료 상당수가 수입품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원화 가치는 하락하는데 수입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식당을 운영하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소상공인..
2026-06-10
금융당국의 상장폐지 제도 개편이 다음 달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대전지역 기업들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대외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증시가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동전주 요건 신설과 시가총액 기준 상향을 앞둬 지역 상장기업들의 부담도 확..
2026-06-10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이른바 '3고 현상'이 지역경제 전반을 옥죄고 있다. 중동발 고유가 여파가 소비자물가 상승을 부추기며 실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도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며 지역 기업인들의 체감경기는 사실상 얼어붙은 상태다...
2026-06-10
대전고용노동청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9일 금산군과 해당 지역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고용·노동·산업안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고용 환경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 고용·노동·산업안전 분야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사업'의..
2026-06-10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회장 김석규)는 오는 30일 협회 강의실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인사노무 담당자가 알아야 할 중대재해처벌법 실무교육'을 개최한다. 최근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단순한 산업안전 문제를 넘어 인사·노무와 노사관계 전반의 주요 쟁점으로 확대되..
2026-06-09
'타뱅은 행복을 쏨데이'의 1회차 1등 차량 수상의 영예는 김진욱 씨에게 돌아갔다. 타이어 유통 전문 기업 타이어뱅크(주)(회장 김정규)가 대한민국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프로모션으로, 9일 포항의 창포점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김진욱 시는 출산장려 캠페인을 통..
2026-06-09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9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를 열고 충청권 교통사고 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에는 충청권 광역지자체를 비롯해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충청권 민자고속도로사, 전세버스·..
2026-06-09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9일 대전지역 임대주택 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ESG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임대주택 운영·관리에 필요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입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복지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2026-06-09
대전 탄동농협은 8일 유성구 안산동 배 재배 농가 조합원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탄동농협 임직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조합원 농가를 방문해 과일 상태를 살피고, 배봉지 씌우기와 시설하우스를 정리하며 농업인의 일손을 도왔다. 이병열 조합장은 "영농철..
2026-06-09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이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중 상당수가 기초·입문 단계 수준에 머물러 있어 디지털 역량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 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상공인 DX·AX 현황 및..
2026-06-09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9일부터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업종전문기술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업종전문기술교육은 급변하는 내수 시장과 트렌드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2026-06-09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2026-06-09
KT&G가 글로벌 자산운용사로부터 펀더멘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T&G는 미국의 캐피털그룹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자사의 지분 7.21%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캐피털그룹은 KT&G 주식 749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에..
2026-06-09
지난 3월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가 자동차 제조업 고용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는 국내 자동차 하이브리드 엔진의 핵심부품을 생산해 왔으나, 화재로 인해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고용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쳤기..
2026-06-09
국내 증시가 활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충청권 상장기업들은 시가총액이 감소하며 상승장의 수혜를 누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학·제약 업종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역 상장법인들의 기업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대전혁신성장센터가 9일 발표한..
2026-06-08
대전 신탄진농협은 대전청과(주)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짜장면 무료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4일 열린 행사는 신탄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감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어르신 약 500여 명이 방문해 뜻깊은..
2026-06-08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물류비 상승이 경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연구개발원(KDI)은 8일 발표한 '경제동향 6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중동 전쟁에..
2026-06-08
국내 증시가 8일 급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특히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을 이끄는 충청권 상장기업들도 10%대를 훌쩍 넘는 하락률을 기록하며 흔들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2026-06-08
유가와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될수록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충남지역 주력 산업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환율의 변동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대외 가격 변수에 대비한 체계적인 관리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한..
2026-06-08
대전의 인공지능(AI) 기반 무장애 기술 전문기업 ㈜멀틱스는 사회적 약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AI 무장애 안내 키오스크'를 개발하고, 건양대병원에 설치해 실증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키오스크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수어, 음성, 화..
2026-06-08
대전 외국인 관광객과 소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단순히 스쳐 가는 게 아닌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5년 한해 119만 명의 외국인이 지역을 찾으며 소비액도 500억이 넘었으나 쇼핑에만 편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