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체육회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회장배 전국아마추어복싱대회에서 충남체고(금4, 은3)와 대천중(금3, 은2)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신모(충남체고), 이승호(대천중)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28일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박건호(-42kg 대천중), 김민식(-54kg 대천중), 김민기(-57kg 대천중)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강민규(-48kg 온양신정중), 김호겸(-52kg 온양신정중)선수는 은메달을 따냈다.
29일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장이운(-57kg 충남체고), 박진수(-64kg 충남체고), 박오선(-69kg 대천고), 배영환(-75kg 충남체고)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이선경(-69kg 부여정보고), 이후현(-81kg 대천고), 김기환(-91kg 충남체고)이 은메달을 땄다.
한편,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충남은 한 명의 국가대표도 배출하지 못했다./강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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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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