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400m 개인혼영 세계신기록(5분01초64)을 보유한 대전 수영의 막강파워 정양묵은 이번 대회 200m 개인혼영(SM14)에서 2분20초65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50m 자유형S3(S2)에 출전한 김경현도 44초29로 한국신기록을 수립, 같은 경기에서 민병언(서울)이 수립한 44초74를 0.45초 단축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자 50m 자유형(S5)에 출전한 류명훈은 43초45의 기록으로 같은 팀 소속 이권식이 세운 대회신기록(44.19)을 0.74초 앞당기며 다시 한 번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사격 남자 공기소총 입사 단체전 R1 SH1 세계신기록을 비롯해 한국신기록, 대회신기록 등 모두 48개의 신기록이 쏟아졌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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