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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호주의 날을 기념한 호주 잡지 '그라시아' 특별판 표지 촬영을 위해 미란다는 만화 캐릭터 원더우먼으로 분했다.
화보 속에서 호주 디자이너 알렉스 페리가 만든 원더우먼 의상을 입은 미란다는 긴 팔다리를 사방으로 펴고 대형 호주 국기를 들고 있다.
성공적인 결혼과 출산, 육아를 해내면서 모델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란다에 대해 잡지 편집장 텔마 맥귈란은 "그녀는 우리의 원더우먼"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미리 의상을 알려주지 않았지만, 미란다가 의상을 보고 큰 미소를 지었다고 전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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