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올해 중점 추진하는 녹색일자리사업은 숲가꾸기사업, 산불방지, 산림서비스사업 등 12개분야로 1일 114명씩 연인원 2만2000여명에게 녹색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사업분야별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먼저 산불방지사업으로 산불진화대를 구성, 본격적인 녹색일자리사업에 착수했다.
주요 녹색일자리사업 계획은 산불방지 분야에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등 2개분야에 4억5000만원을 투입 1일 51명을 고용, 연인원 7700명에게 녹색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산림자원 조성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산림자원조사단, 산림병해충예찰원, 임도관리원 등 4개분야에 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1일 47명씩 연인원 1만100명을 고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질의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한 산림서비스사업에는 숲해설가, 숲생태관리인, 숲길조사원, 수목원코디네이터, 산촌생태마을운영매니저, 휴양림관리원등 6개분야에 4억원의 예산을 투입, 1일 16명씩 연인원 4200명에게 녹색일자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군이 식수철을 맞아 본격 시행하게 될 숲가꾸기사업이나 조림사업, 국토공원화사업, 내포숲길조성사업, 공원녹지관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녹색일자리를 제공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처럼 홍성군이 봄철을 맞아 녹색일자리사업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고용기회 확대로 어려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추진할 각종 녹색일자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홍성이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특색있는 녹색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유환동 기자 yhdong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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