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올해 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급수구역 확장과 상수도시설 개량, 노후구간 교체 등으로 안정적이고 맑은 물 공급으로 상수도 보급률을 지난해(69.1%)보다 2.9%P 향상된 72%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금남지구(두만, 용담, 감성리 등 일원)와 전의지구에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이 신규로 시작된다.
2008년부터 시작한 월하, 봉산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28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올해 완료되고 동면 2단계 사업지구(명학, 응암, 내판 등 일원)도 12억4000만원이 투입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밖에 금남면 신촌리 지방상수도확충공사 1억5000만원, 조치원지역 노후상수도관교체 2억3000만원, 읍, 면지역 급수관로매설 7000만원 등을 투입한다.
급수구역 내 기초생활수급 가구는 상수도급수공사비(수도계량기 지원)도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수구역 확대 및 시설개량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주민들이 물 걱정 없도록 안정적으로 먹는 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연기=김공배 기자 kkb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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