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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아시아 청년들과 한국의 국민을 만나기 위해 8월 한국을 방문하기까지 50여 일이 남았다”며 “교황님이 아시아청년들을 만나고, 하느님을 증거하다가 순교한 순교자들과 만나고 많은 고통 중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 여정을 통해 우리는 궁극적으로 하느님과의 만남, 하느님 나라와의 만남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되는 'AYD 교구대회'는 이 기간에 아시아 청년대회(AYD) 참가자들이 한국의 14개 교구(대전교구, 군종교구 제외)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각 교구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또 “8월 13일부터 모든 아시아 청년대회 참가자들이 대전교구로 들어와서 개막미사를 하고, 17일까지 아시아 주교회의(FABC)가 주최하고, 대전교구가 주관하는 'AYD 본 대회'에 참여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유 주교는 “이 기간 중에 교황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시고 8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교황님 주례의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4만8000여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한다”며 “오후 1시 30분 대전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해 아시아 청년들과 오찬 시간을 갖고, 오후 5시 30분 당진 솔뫼성지를 방문해 아시아 청년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17일 오전 11시 해미순교성지에서 아시아 주교들과의 만남을 가진 후 오후 4시 30분 해미읍성에서 2만5000여 명의 청년들과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를 봉헌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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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