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무원 임금 평균 3.8% 인상 

  • 사회/교육
  • 노동/노사

내년 공무원 임금 평균 3.8% 인상 

사병 봉급은 15% 증가

  • 승인 2014-09-18 16:58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공무원 보수와 사병들의 봉급이 인상된다.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5년 예산안을 보면, 내년도 공무원 임금은 평균 3.8% 오르며, 사병 봉급의 경우 15% 인상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예산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이 작년에 조금 저조했는데, 내년도에는 경제상황이 좋아져 3.8% 정도 인상하는 것으로 했다”며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이 1.7%였지만 고위직의 경우 동결됐다. 이런 점을 고려해 내년에는 계층별로 나누지 않고 평균 3.8% 인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9년 이후 공무원 처우개선율이 계속 하락해 민간보수 대비 공무원 보수율이 84.5%밖에 안 돼 인상할 필요가 있다”면서 “민·관보수심의위원회에서도 내년 공무원 보수를 최소 3.5% 이상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한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사병들의 봉급은 15% 인상된다. 이에 따라 상병 기준 월 13만5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늘어난다.

세종=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3.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4.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5.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티즌 김봉수, “A대표팀서 성장통 경험, 상위 스플릿·아챔...

대전시티즌 김봉수, “A대표팀서 성장통 경험, 상위 스플릿·아챔...

"대표팀은 늘 갈망하던 자리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한편으로는 부족함도 깊이 체감했습니다"대전하나시티즌의 핵심 미드필더 김봉수가 국가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돌아온 소회와 함께 소속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향한 강한 집념을 내비쳤다.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혈투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해 중원을 든든히 지킨 김봉수는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며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경기 후 만난 김봉수는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 정말 중요했던 경기였는데,..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