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브레이크' 명예의 전당 들다

  • 전국
  • 홍성군

'홍성브레이크' 명예의 전당 들다

한국품질만족 10년 연속 1위… 김 군수 등 참석 헌정비 제막

  • 승인 2015-11-25 13:27
  • 신문게재 2015-11-26 16면
  • 홍성=유환동 기자홍성=유환동 기자
홍성군은 갈산전문농공단지에 소재한 ㈜홍성브레이크(대표 이창묵)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수여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 위해서는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기업 중에서 품질의 우수성과 고객만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대해 헌정비를 세워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는데, ㈜홍성브레이크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이번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헌정비 제막식은 24일 ㈜홍성브레이크 당사에서 김석환 군수 및 기업인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이날 제막식에서 이창묵 대표는 “앞으로 ㈜홍성브레이크는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품질관리, 혁신 마인드로 마찰재 시장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환 군수는 “(주)홍성브레이크가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와 품질경영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경제에 큰 기여를 해줄 것이다”며 “군에서도 기업이 아무 어려움 없이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단지 내 기반시설 완비는 물론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해 기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브레이크는 1988년 경기도 시흥에서 '품질제일주의 및 고객만족'이라는 경영철학으로 시작해 2010년 충남유치기업으로 선정돼 홍성 갈산전문농공단지에 터를 잡아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며 친환경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라이닝 시장을 선도하는 마찰재 생산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홍성에 터를 잡을 당시인 2010년 근로자 100여 명을 시작으로 현재 150여 명으로 고용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홍성=유환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제4회 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호국영웅 헌신 기려
  2.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가을 힐링콘서트 개최
  3.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찹찹착, 천안시복지재단 '행복천사' 동참
  4.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 전달
  5. 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1. 천안시, '2026 제2회 탄소중립 포럼' 개최…시민 실천 정책 모색
  2. 제주도 전국체전서도 '행정수도 완성' 기운 확산
  3. 아산시 신통매립장 진출로 개통 효과 '톡톡'
  4. 온양민속박물관,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개최
  5. '아산페이'.메인화면 대폭 개선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