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고교 선발고사 18일 시행… 1만6922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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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고교 선발고사 18일 시행… 1만6922명 응시

  • 승인 2015-12-15 18:02
  • 신문게재 2015-12-16 2면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충남도내 고교 입학 선발고사가 18일 일제히 치러진다.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8일 오전 8시50분부터 오후 1시20분까지 도내 76개 시험장학교에서 고입 선발고사를 시행한다.

2016학년도 충남고입 선발고사는 1만6922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중학교 공통기본교과인 국어, 사회, 영어, 과학, 도덕, 수학, 기술·가정, 음악, 미술 등 9개 과목을 180문항 90점 만점이다.
도교육청은 시험에 앞서 17일 오후 2시 각 시험장 학교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을 하고, 수험표 배부와 시험 유의사항을 전달한다. 더불어 무결점 선발고사를 위한 시험실 감독관 연수도 진행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2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휴대전화, MP3, 전자계산기 등은 반입이 일체 금지된다.

2교시 영어듣기 평가시간(10:30~10:40)에는 고사장 주변의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요원을 배치한다.

한편 시험장학교는 중학교 내신성적 200점, 선발고사 성적 90점을 합산한 290점 만점으로 합격 사정을 한다.

천안지역 평준화 고등학교는 내년 1월6일 충남교육청 홈페이지, 비평준화 지역 고등학교는 오는 29일 해당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남도와 충남지방경찰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지방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수험생이 고사 당일 오전 8시2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할 수 있도록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내포= 이승규 기자 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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