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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대 글로벌브릿지사업단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지난 24일 오후 8시 대전에서 열린 '2015 홍경민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 홍경민과 함께 캐럴메들리 공연을 펼쳤다.
사진제공=배재대 글로벌브릿지사업단 |
배재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브릿지 사업단(사업단장 김정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글로벌브릿지사업단은 지역 청소년의 예·체능 관련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브릿지사업단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과 배재대 실용음악과(학과장 채경화 교수) 대학생 등 10명이 지난 24일 오후 8시 대전에서 진행된 '2015 홍경민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 10명은 가수 홍경민과 중학생 밴드 이스트라이트와 함께 캐럴메들리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이소윤(12·내동초)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니 많이 떨리고 긴장됐는데, 열심히 연습한 만큼 멋진 공연을 해낸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임효련(18·한빛고)는 “글로벌브릿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가수와 함께 무대에 서는 기회까지 얻게 되어 너무도 설레고 꿈만 같다. 나중에 홍경민 선생님과 같이 훌륭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글로벌브릿지 멘토 최은서(21·배재대 실용음악과)양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채경화 실용음악과 학과장은 “글로벌브릿지 학생들에게도, 실용음악과 멘토학생들에게도 너무나 값진 공연이 됐다.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2015년도 글로벌브릿지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예체능 Hidden Champion'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배재대 실용음악과, 레저스포츠학과, 미술디자인학부(회화)가 중심이 되어 청소년들이 음악, 미술, 체육 영역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의화 기자 joongdonews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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