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특수교육운영위원회 조영종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은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의뢰한 12명(유5,초7)에 대한 심의에 이어 교장, 당진종합병원 원장, 당진시장애인복지관 관장, 당진장애인부모회 회장, 특수학급 담당교사로 구성된 2016년 당진특수교육운영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장애정도와 학습능력, 그리고 보호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일반학급 및 특수학급에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분리되거나 제한된 환경이 아닌 통합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개별화교육 및 보조인력, 통학편의지원 등 다양한 특수교육관련서비스 지원을 받게 된다.
조영종 위원장은 “장애로 인해 일상,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보이는 영·유아와 초·중학생들을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해 무상교육과 의무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 체계를 구축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장애정도와 교육 욕구 등을 종합적 판단하고 적합한 교육 환경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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