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수상레저사업장 집중안전점검 실시

  • 충청
  • 태안군

태안해경, 수상레저사업장 집중안전점검 실시

여름 성수기 대비 선제적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 승인 2026-05-04 22:5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지난해(2025) 수중레저 사업장을 점검중인 태안해경
태안해경은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사진=태안해경 제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국민 안전활동인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태안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태안군, 전문 수리업체 등 전문가들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기구 및 시설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관내 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13개소를 대상으로 ▲수상레저기구 10대 이상 보유 ▲4종류 이상의 기구 운영 등 다중이용으로 인해 사고 발생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은 9개소를 엄선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이번 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올 여름 태안바다에서 보다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경은 지난해에도 수상레저사업장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기구, 시설물, 인명장비 관리 상태 등을 파악하고 현지 시정 4건 등 현장 위험 요소를 개선했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5.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