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운세]2016년6월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 운세]2016년6월4일

  • 승인 2016-06-03 14:00


★염소자리[12.25~1.19]
갑작스런 변화로 균형이 무너지니 진행하던 일의 중단, 주도권의 변화가 있겠다. 타협해라. 현실과 이상의 벽이 무너진다. 연인관계의 위기도 있겠다.
금전운 ★

★물병자리[1.20~2.18]
기다림에 실망스러운 결과나 성급하게 결정한 일이 불안함을 나타낸다.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말라.
금전운 ★

★물고기자리[2.19~3.20]
동료들과 함께 만족하는 성과를 얻는다. 즐겁게 일하는 업무, 동료 간의 화합이 잘될 것이다. 행복한 하루가 되겠다. 주변의 시선이나 구설은 신경 쓸 필요 없다.
금전운 ★★★

★양자리[3.21~4.19]
주변인들에 지출이 많아질 수 있으니 꼭 필요한 지출 외에는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애에 비관적이었다면 긍정적인 관점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금전운 ★★★

★황소자리[4.20~5.20]
다른 일에 치여 진행되지 않았던 일들이 숙제가 해결되듯 하나씩 풀려 나간다. 지금은 지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들어온 자금은 잘 묶어두어야 한다.
금전운 ★★

★쌍둥이자리[5.21~6.21]
돈에 관련한 거래를 빠르게 처리할수록 이롭다. 속도전이며 단기전이다.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연인과 진도를 빠르게 진행해라.
금전운 ★★★★

★게자리[6.22~7.22]
사소한 말실수로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윗사람의 질책이나 또는 거래처와의 거래가 틀어지거나 동료와 의견이 달라서 스트레스 받는다.
금전운 ★

★사자자리[7.23~8.22]
지금의 고통과 힘든 것에 굴복하지 마라. 이 고통은 당신을 테스트하기위한 가짜의 고통이다. 스스로의 덫에 갇히지 말고 자유로워져라.
금전운 ★★

★처녀자리[8.23~9.23]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일수록 이익이 있고 주변의 인맥으로 이익이 될 수 있는 정보와 기회들을 얻게 될 수 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라.
금전운 ★★★★

★천칭자리[9.24~10.22]
너무 상대에게 의지했던 것일까? 실망스러운 일로 배신감도 든다.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서로 상처 되는 말과 행동은
조심하자. 금전운 ★

★전갈자리[10.23~11.22]
윗사람이 이끌어주니 인맥의 도움으로 인한 이익도 생기겠다. 좋은 정보도 듣게 된다. 연인과는 새로운 이벤트로 즐거움을 나누면 좋겠다.
금전운 ★★

★사수자리[11.23~12.24]
그동안 정체 되었던 일은 이제야 결정이 나니 순탄하게 진행을 하게 된다. 적극적인 행동이 승부수가 된다. 먼저 움직이고 부지런히 업무를 처리해 가는 것이 좋다.
금전운 ★★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