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운세]2016년6월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 운세]2016년6월5일

  • 승인 2016-06-04 14:00

★염소자리[12.25~1.19]
운이 강해지고 있다. 자신감도 생기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조절능력이 있겠다. 단 상대를 지배하려는 것만 주의한다. 솔로는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을 어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운 ★★★★

★물병자리[1.20~2.18]
안정된 결과와 확신을 얻기 위해서 여러 가지 사안 중에서 고민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직관대로 판단하는 것이 이롭다. 망설이지 말고 나아가라. 우연한 도움도 있고 좋은 결과도 얻게 된다.
금전운 ★★★★

★물고기자리[2.19~3.20]
새로운 수익원이 생기거나 금전 문제는 풀릴 수 있다. 새로운 인맥을 통해 좋은 일이 시작된다. 연인들은 관계성이 깊어지며, 솔로는 소개팅에 나가면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게 된다.
금전운 ★★★★

★양자리[3.21~4.19]
실망으로부터 벗어날 기회가 찾아온다. 미처 보지 못한 다른 좋은 모습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니 대화로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

★황소자리[4.20~5.20]
정당한 이익 외의 돈은 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후일 그것을 빌미로 많은 손해를 입을 것이다.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뒷담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사기 취업주의.
금전운 ★

★쌍둥이자리[5.21~6.21]
판단 미스로 인한 손실과 이익 분배가 공정하지 못한 것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겠다.
고집을 부리거나 이기적인 태도로 인한 갈등이 예상되니 새 시각으로 평정심을 찾아라.
금전운 ★

★게자리[6.22~7.22]
주변과 구설 시비가 일어날 수 있다. 불평, 불만을 겉으로 드러내게 되면 다툼이 일게 되고 마음과 행동을 감추고 말을 아낀다면 이익을 부르게 될 것이다. 상당한 자제력이 필요하다.
금전운 ★

★사자자리[7.23~8.22]
다툼과 시비, 방해, 구설수 조심. 문제 발생이 되기 쉽다. 경쟁은 치열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분쟁조심. 취업준비생은 라이벌은 많지만 꼼꼼하게 준비한다면 승산이 있게 된다.
금전운 ★

★처녀자리[8.23~9.23]
해놓은 것만큼의 수익이 있는 날. 진행해오던 일의 결과를 얻고 주어진 흐름대로 가겠다.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약속이 생긴다면 나가보라. 첫 설레임은 없으나 차츰 마음이 통할 것이다.
금전운 ★

★천칭자리[9.24~10.22]
계회했던 일이 틀어지고 업무의 위기가 예상 된다. 금전 약속은 어긋나고 자금압박을 받을 수 있다. 거짓된 연애나 지루한 연애 등으로 엉뚱한 상상으로 다툴 수 있으니 현실성을 깨달아라.금전운 ★

★전갈자리[10.23~11.22]
주변의 도움이나 그동안 자신이 쌓아왔던 융통성이 이제 그 힘을 발휘한다.
지금은 일단 정한대로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취업준비생은 일단 마음에 들지 않아도 취업을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

★사수자리[11.23~12.24]
기다리던 소식은 지연되고 소통에 문제가 생긴다. 지금은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 솔로는 헤어진 이성의 소식을 듣게 된다.
금전운 ★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농촌 미래세대 캠프, 농업의 가치 재발견 기회
  2. 대전도시과학고, 대전 첫 학교 협동조합 설립 노크
  3. 유성고 50주년, 미래로 도약하는 축제의 장 연다
  4. 이은학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5. '한우법 통과'로 새 시대...한우협회 환영 성명
  1. 배드민턴화, 기능과 착용감서 제품별 차이 뚜렷
  2.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3.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4.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5.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박정희 시대에는 성장을 위해 결국 한 쪽으로 (자원을)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며 "고도성장기에는 성장을 위한 자원 배분이 한 쪽으로 몰릴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거의 특권 계급화된 사람들이 생겼다. 이제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균형발전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룬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재벌이라고 하는 대기업 군단으로 부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