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운세]2016년6월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 운세]2016년6월8일

  • 승인 2016-06-07 14:00

★염소자리[12.25~1.19]
희망을 꿈꿔라! 눈앞에 펼쳐진 불행한 것들이 모두 영원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인내하고 시기를 기다리는 때이다. 진행되던 일들이 지연되고 관계의 가능성을 보고 참고 있는 것이다. 금전운 ★

★물병자리[1.20~2.18]
근무 태만과 게으름 등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손해와 업무과실이 있을 수 있겠다.
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일의 차질과 연애의 후회,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금전운 ★

★물고기자리[2.19~3.20]
주고받았던 인간관계의 오해에서 벗어나고 관계의 회복, 과도한 업무와 부당한 대우로 회사가 다니기 싫어지는 것과 더 깊은 상처를 받는 것, 내가 연인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지금 침묵한다면 시간은 흐른다. 금전운 ★★

★양자리[3.21~4.19]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어긋난 것으로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가 실패나 불리한 상황에 지레 포기하는 일, 이직이 어려운 상황이다. 연인관계에서 진전이 안 되며 미련이 남는 연애를 하겠다. 힘들어도 꿋꿋이 견뎌낼 수 있다. 금전운 ★★★

★황소자리[4.20~5.20]
출장이 취소되거나 이동이 순조롭게 되지 않는다. 직장 내 스트레스가 심해지며 업무의 지연이 따르겠다. 듣고 싶은 금전 소식은 지연되고 약속한 것이 지연된다. 관계의 진전이 어려운 연애이다. 금전운 ★★

★쌍둥이자리[5.21~6.21]
빈틈없는 업무처리, 큰 이익의 성취가 있겠다. 큰 거래의 계약으로 리더십을 잘 발휘하겠다.
고백의 성공과 리더십 있는 연애 운이다. 하지만 너무 보수적인 것은 금물.
금전운 ★★★★★

★게자리[6.22~7.22]
이익을 타인에게 빼앗기겠다. 분실, 도난 조심하라.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동료의 이기심으로 인한 손해와 경쟁이 치열해 선점한 거래처를 빼앗길 수도 있다. 이기심이 심한 연애는 상처만 남긴다. 금전운 ★

★사자자리[7.23~8.22]
건전한 것은 투자에서 이롭고 변칙이 추가된 것은 나중에 불리해진다. 취업 준비생은 멀리보고 취업해야하며, 사업자는 장기적인 안목에 대한 행동을 옮겨야 할 때이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할 수 있다. 금전운 ★★★★

★처녀자리[8.23~9.23]
금전문제에 대하여 공정하게 임해야 한다. 줄건 주고 받을 건 받는 명확한 태도만이 남들에게 오해를 받지 않는다. 만약 소극적으로 임했다면 그만큼의 대가밖에 얻지 못한다.
금전운 ★★★

★천칭자리[9.24~10.22]
결정을 강요받는 상황에 위험한 결정을 할 수 있다. 준비되지 않은 마음의 상태에서 성급한 결정으로 나쁜 결과를 초래하니 현명하게 판단해라.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고통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운 ★

★전갈자리[10.23~11.22]
이익이 주변에 많이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정보를 알아야한다. 귀인이 돕는다. 빨리 결정을 내리고 투자나 지출을 할 때이다. 연인이 있다면 관계의 깊이를 빠르게 진전 시켜야한다. 금전운 ★★★★

★사수자리[11.23~12.24]
유난히 만남이 많고 작은 지출이 많아지겠다. 즉흥적 지출은 삼가야 한다. 쉬지도 못하고 일에 매여야하는 고통이 있다. 연인과는 트러블로 지쳐가는 것이 문제이다.
금전운 ★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농촌 미래세대 캠프, 농업의 가치 재발견 기회
  2. 대전도시과학고, 대전 첫 학교 협동조합 설립 노크
  3. 유성고 50주년, 미래로 도약하는 축제의 장 연다
  4. 이은학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5. '한우법 통과'로 새 시대...한우협회 환영 성명
  1. 배드민턴화, 기능과 착용감서 제품별 차이 뚜렷
  2.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3.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4.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5.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박정희 시대에는 성장을 위해 결국 한 쪽으로 (자원을)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며 "고도성장기에는 성장을 위한 자원 배분이 한 쪽으로 몰릴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거의 특권 계급화된 사람들이 생겼다. 이제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균형발전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룬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재벌이라고 하는 대기업 군단으로 부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