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운세]2016년6월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 운세]2016년6월9일

  • 승인 2016-06-08 14:00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염소자리[12.25~1.19]
여유 있던 자금이 부족해지고 지나친 유흥으로 인한 지출 등으로 돈으로 인한 스트레스 조심하라. 자신감 부족이나, 너무 자만하다가 사방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일처리가 복잡해지며 의견이 분분해지니 화합하고 조화를 이루도록. 말실수로 연인간의 불화가 심해질 수 있다.연인의 단점만 보이고 그로 인한 실망, 불만이 많은 연애가 되겠다. 서로 배려를. *금전운 ★

★물병자리[1.20~2.18]
조력자가 나타나 우연히 도움을 주고받게 될 것이다. 받기로 한 돈을 받거나 기대했던 금전 소식을 듣겠다. 미뤄지던 결정이 나고 승진, 이직의 소식, 결정을 내려야하는 때가 왔다. 기다리던 연인의 연락을 받거나, 관계의 끊고 맺음을 결정하겠다. *금전운 ★★★★

★물고기자리[2.19~3.20]
수익이 증가할 운이다. 평소보다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어나겠다.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시험 운은 준비한 것 이상의 실력이 나온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스스로 의견을 앞세워 추진하라. 좋은 결과가 있겠다. 연인과 마음이 잘 맞는 때이다. 소개팅에서는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니 준비를 잘하고 나가라.
*금전운 ★★★

★양자리[3.21~4.19]
자신의 교만을 지혜로 착각하지 말라. 자신의 행동과 말의 결과에 따라 족쇄가 되어 속박하게 될 것이다. 뒷거래로 인한 이익, 허영에 찬 소비, 유흥과 돈 욕심, 불법적 돈의 유혹을 조심하라. 거래처의 불공평한 계약, 배신, 사기취업을 조심하라. 상사의 핍박에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일 수 있겠다. 사랑이 지나치면 집착이다. 이성의 유혹과 한눈을 파는 연애나 이익을 채우기 위한 연애로 볼 수 있겠다. *금전운 ★★★

★황소자리[4.20~5.20]
자금에 안정이 찾아온다. 그동안의 자금문제는 서서히 풀리게 되고 고정수익이 생길 수 있으니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 자신이 해나갈 일이나 길에 대해 확신이 바로 서기 시작한다. 취업준비생은 급여수준에 맞추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길로 지원해야 한다. 연인과 기쁜 일이 생긴다. 또는 애정이 더욱 깊어진다. 만약 소개팅을 나간다면 마음에 드는 짝을 만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

★쌍둥이자리[5.21~6.21]
곤란한 금전상황에서 벗어나는 것, 포기했던 돈의 회수 등을 볼 수 있다. 많은 장애 끝에 해결되는 일, 고생했던 일이 마무리되어 가겠다. 처리해야할 업무가 많기도 하다. 밀린 업무를 한꺼번에 처리해야하는 상황으로 스트레스도 심하겠다. 연인과의 말다툼, 트러블로 다툼이 많았다면 잠시 휴전하는 때이다. *금전운 ★

★게자리[6.22~7.22]
현실적인 금전운은 평상시를 유지하는 정도이다. 새롭게 결정하거나 시작할 때는 기존에 하던 것 보다 새로운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학교, 직장, 사업장등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 하겠다. 지금은 성과보다도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숨은 재능을 발휘하게 되고 취업준비생은 낯선 분야에 취직하면 더 좋다. 지금 연인에게 필요한 것은 리더십이다. 오랜 시간 함께 가고 싶다면 과도한 배려보다는 상대를 잘 알고 리더십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더 좋겠다. 또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금전운 ★★

★사자자리[7.23~8.22]
빌려준 돈은 받기 어렵고 분실 도난 주의하라. 물건구입에 손실과 하자가 있을 수 있다.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겠다.동료의 이기심으로 인한 손해와 뒷거래, 경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스트레스 주의와 모든 면에서 조심하는 하루임을 알아 차려라. 이기심이 심해서 멀어지는 연애, 이기적인 태도에 상처받는 날. 배려가 필요. *금전운 ★

★처녀자리[8.23~9.23]
안정적인 금전운이기 보다는 변화가 많은 운이기에 자금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새로운 직업을 얻거나 이직, 또는 시험과 공부에 이로운 운이다. 새로워도 그만한 실적과 경력을 얻게 되니 되도록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조심스럽게 확실히 이야기해 보는 것이 이롭다. 연애의 패턴을 바꾸어 줄 때가 되었으나 새로운 관계 변화를 가져야 할 때이다. 늘 서로 다름을 알고 인정해야 이롭다. *금전운 ★★

★천칭자리[9.24~10.22]
돈이 들어오려다 실패하거나, 잘못된 곳에 지출할 수 있으니 주의. 성과보다 낮은 이익과 지출만 큰 계획, 이익이 없는 업무와 계산이 무산될 수 있다. 자세히 알아보고 하라. 데이트 비용으로 인한 트러블, 연인에 대한 실망감과 바라는 것이 충족되지 못한 연애운이니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금전운 ★

★전갈자리[10.23~11.22]
지금은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할 상황임을 빨리 깨닫고 지출을 줄이고 금전적인 보완을 갖춰야한다. 곤란한 상황이 되기 전에~ 직장, 학교에서 동기간에 문제가 생기니 주변사람들과 타인을 험담하는 일에 끼어 들지마라. 나중에 혼자 뒤집어쓰게 되니 스스로 자초하지 마라. 사업이나 회사의 실적이 부진해지는 상황에 인간관계까지 위험하다. 양보하라. 아니면 침묵하라. 그러면 지나갈 수 있다. 예스맨으로 살아라. *금전운 ★

★사수자리[11.23~12.24]
돈 들어올 곳이 많아지니 필요하다면 빌리는 것에도 좋은 운이다. 단지 말랐던 자금이 들어오니 자꾸 유흥비 지출이 늘어난다. 방심하지 말고 주의할 것. 당신이 준비한 만큼 당신에게 준비되어 있던 모든 행운이 나타나 기뻐할 일들이 일어 날것이다. 좋은 결과를 얻는다. 연인으로 인해 기쁜 소식을 들을 가능성이 높다. 솔로들은 이성대신 금전으로 바뀌어 이익을 볼 수 있게 된다. *금전운 ★★★★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 '첫 대전시청사' 학술세미나 성료…근대건축 유산 보존과 활용 논의
  3.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재명 집권 막아야"
  5. [PMPS S1 이모저모] '마운틴듀'와 함께하는 결승전 1일차 개막
  1.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2.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후보 공개 모집
  3.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4.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5. 4월 들어 세종만 유일하게 거래량 증가… 대전·충남·충북은 감소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