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운세]2016년 6월2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 운세]2016년 6월25일

  • 승인 2016-06-24 13:53

[★별자리 운세] 2016년 6월 25일

*행운의 색 : 초록·카기·연두 *행운수 : 5·0·7·3

★염소자리[12.25~1.19]
자잘하게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과 불안정한 수입으로 실망이 많은 시기이다. 다른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업무의 성과로 인한 분란과 자금 문제로 인한 일의 지연, 손해 보는 계약을 조심하라. 연인과는 사사건건 마음이 맞지 않아 불화가 있을 수 있겠고 실망할 수 있겠다.연인이 무엇을 하든 서운하다는 건 자신의 마음이 방황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전운 ★

★물병자리[1.20~2.18]
이기적인 돈의 사용, 돈에 대해 쓸데없이 예민해 지는 것과 정확한 지식 없이 투자로 인한 손실 조심하라.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승진이나 계약 등 좋은 일들이 생기겠다. 이럴 때는 잊지 말고 감사의 기부를 하시길~~감정 조절이 잘되는 연애, 소통이 잘되는 연애가 되겠다. *금전운 ★

★물고기자리[2.19~3.20]
유혹은 물리쳐라. 성공할 수 없는 계획이며, 단지 자금만 흘러 나간다.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 소식이 모두 지연되니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려야 한다. 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성급한 결정을 내리거나 결정권이 없어 차질이 생긴다. 업무의 방해가 생기겠고 그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천천히 간다라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어쩌면 지금 연인에 대한 불미스러운 의심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환영이 아닌지를 의심해야한다. *금전운 ★

★양자리[3.21~4.19]
마음속 오만 갈등으로 고민이 되더라도 돈 얘기는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자연스레 지혜가 생길 테니 좀 더 입 다물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직장문제는 결과를 기다리지만 마냥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만 간다.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고통스러운 연애에서 해방된다. 이는 속박에서 풀리는 운이다.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불법적인 이성교제는 반드시 후회를 낳는다. 유흥가를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돈을 분실하거나 허황된 투자에 손대지 마라. 돈을 받아도 제대로 받기 어렵다. 기존의 수입만 안전하다. 휴식을 통한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금 무리해서 일을 추진한다면 그만큼 나중에 피로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물 흐르는 대로~~ 그동안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오해를 풀기도 하고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금전운 ★★★

★쌍둥이자리[5.21~6.21]
나갈 곳이 미리 정해졌으니 자금의 여유가 있어도 마음이 풍족하지 않다. 돈은 그저 정거장에 지나지 않는다. 조용히 지내야한다. 거래를 약속한 곳에서 약속이 늦어지니 초조해질 수 있다. 업무의 집중력이 떨어지니 자신의 실수로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엉뚱한 곳에 정신을 팔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두사람 사이에서 생길 악운이 아슬아슬 비껴 나가게 된다. 마음이 심란해진다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금전운 ★★

★게자리[6.22~7.22]
돈으로 인한 다툼, 다툼 뒤에 들어오는 돈과 이동하려해도 지연 되는 투자와 금전 소식이 지연 되겠다. 다 된 일에 코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일을 진행해라. 소문이 일을 방해하니 은밀히 일을 진행하라. 직장 내 의견대립이 예상된다. 가만히 있는 것이 유리하다. 연인과의 불협화음, 다툼과 실망, 약속을 못 지키거나 연인의 불평과 잔소리 등으로 힘들 때이다.
*금전운 ★

★사자자리[7.23~8.22]
금전 운은 좋으나 시기를 잘 택해야 수익이 더 늘어난다.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많은 이익이 있겠다. 직장에서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들다면 휴가를 내어 여행을 가도 좋다. 회사를 옮기고 싶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 진행되던 일들이 지연되고 관계의 가능성을 보고 참고 있는 것이다. 연인으로 근심이 예상된다. 형편이 안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금전운 ★★★

★처녀자리[8.23~9.23]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새로운 투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만한 시기이다. 안정적인 금전 운이기 보다는 변화가 많은 운이기에 자금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업무나 사업, 취업 면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섣부른 행동은 오히려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만들 뿐이다. 절대 성급하지 말고 주위와 화합을 우선해라. 연애의 실망과 연인과 의견이 맞지 않아 불화와 약속이 어긋나기도 하겠다. *금전운 ★★★

★천칭자리[9.24~10.22]
세상사 억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들어올 때가되면 들어 올 것이고 나갈 때가 되면 나갈 것이니, 돈 때문에 인상 쓴다고 나갈 돈이 안 나가는 것이 아니다. 들어올 돈이 미뤄지겠다. 직장에서 빈틈없는 업무처리, 리더십을 잘 발휘 하겠다.큰 거래의 계약으로 리더십을 잘 발휘하겠다. 좋았던 연인관계라면 싸움이 많아지겠고 불만이 늘어나는 연애의 시기이다. 냉전 중이던 연인은 화해의 실마리가 보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금전운 ★★

★전갈자리[10.23~11.22]
자금의 부족과 돈의 분실을 조심하라.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과 유리한 금전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근무 태만과 게으름 등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손해와 업무과실이 있을 수 있겠다.
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일의 차질과 나태함은 상사로부터 질책을 받게 된다. 연인과 헤어짐을 주의하라. 극단적인 말과 행동은 드라마에선 멋있지만, 현실에선 항상 손해를 본다. 계속되는 상대의 질책에 마음이 심란해진다. *금전운 ★

★사수자리[11.23~12.24]
돈 들어올 곳이 많아지니 필요하다면 빌리는 것에도 좋은 운이다. 단지 말랐던 자금이 들어오니 자꾸 유흥비 지출이 늘어난다. 주의할 것. 업무상 화합이 잘 되지 않으니 회의를 피하고 단독으로 일을 진행하며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업무가 늘어가니 스트레스 또한 늘겠다. 연인 간에 질투의 시기이다. 사랑해서인지, 자존심 싸움인지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천안법원, 허위 보조금 신청한 60대 남성 '벌금 500만원'
  2. 당진 173㎜ 홍수주의보 해제…산사태 주의보 '계속'
  3. 백석문화대, 충남형 계약학과 공유·협업 워크숍 개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 '중이 없는 회의 개최
  5. 아산시, 'KTL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개소
  1. 연암대, LG와 함께하는'2025 LG Day'개최
  2.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영양플러스 교육으로 균형 잡힌 식단 지원
  3. 천안문화재단, 16~28일까지 그리다방네모 창단 10주년 전시
  4. 한기대, 2025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5. 한국여교수총연합회, 취약계층 지원 성금 전달

헤드라인 뉴스


‘K-스틸’ 위기 극복 세미나 여야 대거 참석 ‘법안 통과’ 한목소리

‘K-스틸’ 위기 극복 세미나 여야 대거 참석 ‘법안 통과’ 한목소리

미국의 관세 압박에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 제정에 여야가 한목소리를 냈다. 국회철강포럼(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9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스틸법 발의, 그 의미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다. 이번 세미나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K-스틸법의 의의를 평가하고 후속 입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 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인 K-스틸법 제정안에는 대통..

"대학생이 바라본 지역 현안은"… 정책과 보완점 논의
"대학생이 바라본 지역 현안은"… 정책과 보완점 논의

대전 유성구 정책 분석을 위해 지역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댔다. 14일 유성구에 따르면 12일 유성구청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의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은 KAIST와 국립한밭대 학생 2개 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6개월간 팀별 멘토 교수의 지도를 받아 데이터 분석과 정책 대안 제시 활동을 이어왔다. 보고회에서 KAIST '얼른타보슈' 팀은 축제·유동량·소비 등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축제가 지역 상권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분석 결과, 과..

중처법·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지역기업 탈출구는?
중처법·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지역기업 탈출구는?

#1.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이 시행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경영책임자의 법적 의무 범위가 여전히 모호해 산업현장에서 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해 대출 제한, 신용등급 하락 등 금융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기업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2. 지난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역시 대표적인 기업 규제 법안으로 꼽힌다. 사용자의 범위가 명확치 않은 데다, 경영상 의사결정이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쳐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