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우 제10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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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우 제10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종합)

  • 승인 2016-06-30 13:04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 왼쪽부터 제10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으로 선출된 신임 윤석우 의장, 신재원 제1부의장, 조치연 제2부의장./충남도의회 홈페이지.
▲ 왼쪽부터 제10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으로 선출된 신임 윤석우 의장, 신재원 제1부의장, 조치연 제2부의장./충남도의회 홈페이지.

1부의장 신재원ㆍ2부의장 조치원

윤 의장 36표, 신 부의장 35표, 조 부의장 36표


공주 출신 4선 윤석우 충남도의원이 제10대 후반기 도의장에 당선됐다.

제1부의장은 보령 출신 신재원 의원, 제2부의장은 계룡 출신 조치연 의원이 선임됐다.

도의회는 30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교황 선출식 무기명 투표를 통해 윤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재석 39명 중 36명이 윤 의원에게 표를 던져 한 번의 투표로 의장 선출이 완료됐다.

이어진 1ㆍ2부의장 역시 각 35표, 36표를 얻으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윤 신임 의장은 후반기 의회 운영 방향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보좌관 제도 추진, 연구단체 특별위원회 활동 지원, 열린 의장실 운영, 지방자치 족쇄 해소를 위한 후원제도 추진, 환황해권 개발 지속 추진 및 백제 역사 문화ㆍ관광 발전,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협력 등을 제시했다.

당선 직후 단상에 오른 윤 신임 의장은 “충남의 더 큰 도약을 바라는 도민의 열망과 의회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견제와 감시를 통해 균형을 추구하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의회 역량 강화에 힘쓰고, 다양한 제도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신임 윤 의장은 원광디지털대 명상학과를 졸업했으며 공동체의식개혁운동 충남공동의장, 주월한국군방송 아나운서, 한국연설인협회 부회장, 자민련 공주지구당 공동위원장 등을 지냈다.

4선의 신재원 제1부의장은 경희대 한의학과를 거쳐 보령시 축산업협동조합장 등을 역임했다.

3선의 조치연 제2부의장은 한밭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계룡군문화발전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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